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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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화랑’ 종영 소감 "첫 사극 도전인 만큼 뜨겁게 임했던 작품"
배우 박형식이 `화랑`의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박형식은 첫 사극 도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삼맥종(진흥왕) 역을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박형식은 21일 소속사 스타제국을 통해 “무더운 여름 촬영을 시작해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모두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지만 웃음이 지어지는 ...
2017.02.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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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화랑’ 종영 소감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 기대해 달라”
KBS2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수호 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최민호가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최민호는 21일 ‘화랑’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무더운 여름,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계신 분들과 함께 해 기뻤다”며 “’화랑’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포함한 스태프분들께 공을 돌리고 싶고, 함께 고생한 모든 배우...
2017.02.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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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109 별일 다 있네` 종영 소감 “촬영 순간순간 행복”
`109 별일 다 있네` 김태윤이 행복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에서 기원(정채연)의 형부이자 기연(조승희)의 남편 장현범 역을 맡은 김태윤이 매 순간 행복했던 촬영 현장을 회상하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김태윤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109 별일 다 있네`의 대본을 든 김태윤의 사진과 함...
2017.02.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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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솜이 ‘저 하늘에 태양이’ 종영 소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
배우 장솜이가 KBS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장솜이는 16일 소속사 사보이픽쳐스를 통해 “지난 7개월 동안 `채비서`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사히 드라마를 마칠 수 있게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배 배우...
2017.02.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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